음식물쓰레기1 린클(Reencle), 너 일 수박께 '수박' 넣어본 후기 (음식물처리기) 다가오는 여름. 제일 고민은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러 가는 일...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린클을 구매 일주일 정도 사용해 본 후 만족,, 만족,, 이름을 붙여주기로 한다 '뇸뇸' 네이버 페이 멤버십 + 충전 결제 + 선물하기를 통해서 약 69만 원에 구입 여름도 다가오는지 마트에는 수박이 진열되어 있다. 그냥 지나갈 수도 있었는데 이마트에 수박 골라주는 장인분이 계셔서 홀린 듯이 큰 수박을 샀다. 몇 번 스캔을 하시더니 배를 통통 쳐보시고는 시크하게 담아주신다... (수박 잘라서 제대로 안 익었으면 100% 환불해준다는 장인의 말.. 뭐지??) 맛 또한 대박... 그분은 대단하다.. 집에 와서 맛있게 수박을 먹었는데... 껍질은 어떻게 처리를 하지? 습관적으로 음식물쓰레기 봉지를 꺼낸다. 그 순간 아차.. 2022. 5. 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