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월카페1 [부천 카페] 가정집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'여월 별채' 세상 따듯한 햇살을 즐길 수 있는 곳 부천 '여월 별체' 올해 가본 카페 중 제일 '집' 같으면서도 재미있고 독특한 공간 여월 별채 케이크 종류가 많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으나 공간 자체에서 주는 재미가 있는 곳 옛날 가정집을 연상하는 인테리어가 정서적 안정감을 주었다. 그리고 친절한 직원분들 카페 외관 : 앞쪽으로는 주차장이 있고 맞은편 빌라가 햇볕을 가리지 않아 창가 쪽에 앉으면 아주 많은 양의 햇살을 맞을 수 있는 곳. 야외 공간도 있었으나 11월 약간 쌀쌀한 날씨탓인지 앉아있는 손님은 없었다. No Kids, No pat 존으로 되어있고 카페 입구는 마치 시골 할머니 집을 연상케 하는 '대문' 인테리어 : 가벽과 문을 없애버리고 공간을 넓게 활용했다. 월넛 톤의 세련된 가정집을 연상케 한다. 창가에.. 2022. 11. 2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