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중공업그룹 글로벌R&D센터가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. 막바지 공사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본다.
https://m.place.naver.com/place/1156613092/home?entry=ple
대왕판교로 부근에서 찍은 현대중공업 글로벌 R&D센터 모습
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는지 주말인데도 몇개 층 사무실에 불을 켜 놓고 있다.
조금 더 이른 시간, 현대중공업 글로벌R&D센터 정문 쪽
입구와 보도 등 막바지 작업이 한이다.
입주를 마치면 이 건물에는 약 5천 명 정도의 현대중공업 직원들이 상주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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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biz.newdaily.co.kr/site/data/html/2022/05/13/2022051300106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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