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 25일 목요일 저녁 7시, AN아카데미 평생교육원에서
문아르떼의 첫 번째 이야기 '시작'이 있었습니다.
약 2시간 정도 공연과 뮤직 토크가 이루어졌고 이날 공연에는
이야기 안내자 - 조에스더
달빛지기 - 백경석(바리톤), 김재민(테너), 주희원(소프라노), 엄영신(반주자) 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.
바쁜 일상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,
시작을 여는 환영사
오늘의 이야기 안내자는 엘컴퍼니의 조에스더 대표님.
본격적으로 공연이 성악가 한 분 한 분 나오셔서 솔로 공연을 진행한다.
그리고 또 함께, 멋진 달빛지기님들
브라보, 브라바, 브라비
2시간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
귀 호강, 마음 따뜻한 시간
마지막 가는 길 기대치 못했던 선물까지.
너무 감사합니다~
이날의 감동은 아래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.
문아르떼는 10월에 또 두 번째 이야기가 준비되고 있다고 합니다. 다음엔 함께 해요 ^^~
네이버 지도 : https://naver.me/G3K3hgY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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